오늘 자정쯤 충북 음성군 음성읍 건널목에서 55살 이 모 씨가 화물열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기관사 37살 김 모 씨는 "운행을 하고 있는데 한 남성이 건널목에 누워 있는 것을 뒤늦게 발견해 사고가 났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이씨가 사고가 나기 전 회식자리에서 술을 마셨다는 지인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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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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