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는 "북한이 전 세계에서 최악의 인권학대 정권 가운데 하나"라고 맹비난했습니다.
아 단체의 소피 리처드슨 아시아국장은 미 하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북한에선 야당, 자유언론, 시민사회, 종교자유 등은 허용되지 않고, 반대세력을 막기 위한 체포, 감금, 고문 등은 이뤄지고 있다"며 이같이 평가했습니다.
리처드슨 국장은 "북한 주민의 생활고가 지난 1990년대 이후 최악"이라며,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대북 식량지원을 긍정적이고 즉각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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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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