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최근 계속되는 한국대학생연합의 '반값 등록금' 촛불시위 과정에서 도로 점거 등 불법 행위가 벌어지고 있다며 엄정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적법하게 신고된 집회와 행진은 철저히 보호하겠으나, 도로 점거 등 불법 행위자에게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연일 이어지는 도심권 불법 집회와 야간 거리 시위로 교통체증이 유발되는 등 시민 불편이 가중되고, 사고 위험도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대련은 오늘 저녁 8시 광화문에서 반값 등록금의 즉각적인 시행을 촉구하며 닷새째 촛불문화제를 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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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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