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3시, 방송통신위원회와 기획재정부, 공정거래위원회가 공동으로 만든 통신요금 태스크 포스가 이동통신 요금 인하 방안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 방안에는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음성과 데이터 등을 선택할 수 있는 조절 요금제와 단말기 유통 구조 개선을 통한 요금 부담 완화 방안 등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기존 통신사의 망을 빌려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재판매사업자 활성화 방안, 통신비 개념의 재정립 등 중,장기 대책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논란이 됐던 휴대전화 기본료와 가입비 인하 폭은 통신사와 최종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수형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