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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주소 바꿔줘" 민원 급증…279건 정식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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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29일부터 도입되는 새주소를 바꿔달라는 민원이 늘고 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10월 새주소를 예비고지 한 이후 새주소를 바꿔달라고 민원을 제기한 사례가  579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279건은 이름이 바뀌었고, 15건은 부결됐으며 18건은 아직 논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행안부는 각 지자체 새주소위원회와 협의를 거쳐 상당 부분 주민 의견을 수용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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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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