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각종 경제지표가 악화와 그리스 신용등급이 하향조정의 영향으로 2% 넘게 급락했습니다.
다우존스 지수는 2.22%가 급락한 12,290.14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S&P 500 지수는 2.28% 떨어진 1,314.55를 나스닥 지수는 2.33% 하락한 2,769.19에 각각 거래를 마쳤습니다.
무디스가 그리스의 국가신용등급을 'B1'에서 'Caa1'으로 하향 조정하고 등급 전망도 '부정적'으로 제시한 것이 영향을 미쳤습니다.
또 미국의 5월 제조업 지수가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미국 경기 회복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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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태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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