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인 1일 아침에는 내륙과 서해안 곳곳에 짙은 안개가 끼면서 교통소통에 큰 불편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인천 등 일부 서해안의 가시거리는 100m안팎까지 떨어진 상태입니다.
인천과 제주, 청주공항에는 저시정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항공기의 정상운항에도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1일 내린 비로 수증기가 늘면서 안개가 짙어지고 있다며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2일 안개는 오전 중에 기온이 오르면서 점차 약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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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진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