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야당이 공동으로 내각 불신임 결의안을 제출해 2일 오후 중의원 본회의에서 표결이 이뤄지게 됐습니다.
자민당과 공명당, 일어나라 일본당 등 야당은 어제 공동으로 내각 불신임안을 제출했다고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공산당과 사민당은 불신임안 표결에 기권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당인 민주당에선 오자와 이치로 전 당 간사장과 가까운 의원들이 찬성의사를 밝혔습니다.
오자와 전 간사장과 가까운 하토야마 유키오 전 총리는 간 총리와 만나 퇴진을 요구했으나 거절당하자 불신임안 찬성의사를 밝혔습니다.
공산당과 사민당이 기권할 경우 간 나오토 내각에 대한 불신임안이 가결되려면 여당 의원 79명이 찬성표를 던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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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나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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