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저녁 7시 반쯤 서울 송파동 석촌호수 옆 길에서 55살 유 모 씨가 몰던 택시가 인도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인도 위를 지나던 41살 박 모 씨 등 행인 7명과 택시 승객 54살 이 모 씨 등 8명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유 씨가 옆차선에서 끼어들던 아반테 승용차를 피하려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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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찬종 법조전문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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