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신용평가회사인 무디스가 그리스의 국가신용등급을 'B1'에서 'Caa1'으로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무디스는 성명을 통해 "채무조정 없이는 그리스가 정부 부채를 안정시키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졌다"고 강등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이번 하향조치는 무디스가 지난 3월초 그리스 신용등급을 Ba1에서 B1으로 떨어트린 이후 석달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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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태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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