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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올해 혁신학교 15곳 더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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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올해 하반기에 시내 초중고교 중에서 혁신학교 15곳을 더 뽑는다고 밝혔습니다.

혁신학교는 주로 교육 취약 지역의 학교에 연간 최대 2억원의 예산을 지원해 자율적으로 교육 과정을 운영하게 해 주는 제도로 지난 3월 23개교에서 첫선을 보였습니다.

혁신학교 지정을 신청하려면 해당 학교의 교원 50% 이상과 학교운영위원회의 동의를 받아 오는 10일까지 운영계획서 등을 시교육청에 내면 됩니다.

시교육청은 서류평가와 현장 심사를 거쳐 다음달 중순쯤 선정학교를 발표할 예정이며, 해당 학교는 오는 9월부터 4년 동안 혁신학교 지위를 갖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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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석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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