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서울 시내 저소득층 초중고생 4만4천 명이 추가로 급식비 지원 혜택을 받게 됩니다.
서울시는 올해 저소득층 무상급식 지원 대상을 소득 하위 11%에서 16%로 5%p 늘리기 위해 예산 208억 원을 추가로 편성했고, 그 가운데 3~5월분에 해당되는 63억원을 집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소득수준 하위 11%까지 급식비를 지원해왔으며, 올해부터 매년 5%p씩 지원 대상 범위를 넓혀 2014년까지 30%까지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이로써 올해 3월부터는 기존보다 4만4천 명 늘어난 14만 3천 명이 무상급식 지원을 받게 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한세현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