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공군 전투기가 북서부 오라크자이 지역의 탈레반 은신처를 공습해 무장대원 17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파키스탄의 한 관리는 "이 지역에 무장대원들이 모여 있다는 정보를 확보하고 군이 공습에 나섰다"고 로이터 통신에 밝혔습니다.
이번 공습은 파키스탄 군이 알-카에다와 탈레반의 주요 은신처인 북 와지리스탄에서 공중과 지상 군사작전을 개시하기로 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한 지 하루만에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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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욱 논설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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