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김황식 총리, '오만군데 압력' 발언 국회서 해명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국무총리실은 저축은행 사태가 일파만파로 확산되면서 김황식 총리가 감사원장 재직시 오만군데서 받았다는 압력의 실체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자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총리실은 다음달 1일 열리는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김 총리가 해당 발언의 취지에 대해 명확히 설명하는 쪽으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총리실의 한 관계자는 "당시 저축은행 관계자와 금감원쪽이 감사원 관계자들에게 감사 완화 부탁을 한 것으로 안다"며 "이런 청탁에도 불구하고 김 총리가 감사 계획을 축소한 바가 전혀 없어 실패한 로비였다"고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윤수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