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저축은행 진상조사위원장인 박지원 의원은 자신의 보해저축은행 로비설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일축했습니다.
박 의원은 청와대 경제수석실에 전화 한 번 한 적 없고 보해저축은행과 관련해 김석동 금융위원장과 통화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의원은 보해저축은행이 720억 원의 증자를 하지 못해 결국 영업정지를 당했다면서, 민주당이 로비설로 위축될 거라는 생각은 천만의 말씀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한 야당 인사가 보해저축은행의 퇴출을 막기 위해 로비를 시도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말한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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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용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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