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단속된 음주운전자를 일단 귀가시킨 뒤 다음날 조사하는 제도를 도입한 뒤 음주 교통사고가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청 조사결과 지난 3월21일 이 제도를 시행한 뒤 두 달 동안 음주 교통사고는 4천67건이 발생해 시행 전 두 달 동안 4천223건에 비해 3.7% 줄었습니다.
사망자 수도 시행하기 전 90명에서 시행한 뒤 68명으로 24.1%가 줄었고 부상자 수도 7.4% 감소했다고 경찰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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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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