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손학규 "FTA도 민생기준…손해 입는 FTA 반대"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민주당 손학규 대표는 한미 FTA 비준 문제와 관련해 "FTA도 민생을 기준으로 해야 한다"며 "손해보는 FTA는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손 대표는 오늘 서울 대방동 여성플라자에서 열린 민주당 국회의원 워크숍에서 "국민에게 손해를 입히는 FTA, 균형과 국익을 잃은 FTA를 결단코 반대하며, 이런 FTA를 받으라고 하는 것은 결코 있을 수 없다는 점을 천명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민주당은 ´민생 FTA´를 만들어갈 것"이라면서 "이명박 정부가 잘못 저지른 재협상의 철회와 재재협상으로 국민이 이익 보는 FTA의 길을 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저축은행 사태에서 드러난 반칙과 특권을 파헤치는 것을 비롯해 반값 등록금과 전월세 상한제, 부자감세 철회, 민생 추경 등 민생진보 5대 과제를 6월 국회에서 이뤄내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지성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