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내 친이계 소장파 모임인 '민생토론방' 소속 의원들은 저축은행 사태 해결위한 당내 특별위원회 구성을 촉구했습니다.
민생 토론방 모임은 오늘 오전 한나라당 당사에서 회의를 갖고 "부도덕한 기업주 등 관련자의 은닉재산 철저 추적해 몰수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또 저축 은행 매각시 미지급 채권을 인수하는 조건을 넣는 등 당이 주도적으로 나서 피해 보상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장제원, 박준선 의원 등 모임 소속 일부 의원들은 저축은행 사태에 대한 특검 수사가 필요하다며 오늘 중으로 특검법을 발의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정영태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