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9억원을 넘는 고가아파트가 최근 1년새 6천여 가구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현재 서울에서 평균 매매가가 9억원을 넘는 고가 아파트는 18만 2천여 가구로 지난해보다 6천가구 이상 감소했습니다.
강남구의 경우 9억원을 넘는 아파트는 지난해 5월보다 2천 8백 가구 감소한 5만 7천여 가구로 최대 낙폭을 보이는 등, 강남과 강동, 서초구 등 11개구에서 고가 주택이 줄었습니다.
반면 송파구와 은평구 등 4개구에서는 고가 주택이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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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희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