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경찰서는 지인이 본 투자 손실을 물어내라며 트로트 가수 A씨를 협박한 혐의로 폭력조직 '양은이파' 두목 출신 61살 조양은씨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조씨는 지난 2009년 8월 지인의 부탁을 받고 A씨에게 주식 투자로 본 손실 17억원을 갚으라며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조씨가 A씨를 만난 것은 인정하지만 혐의 사실을 부인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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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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