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저녁 6시 반쯤 대전 도안 신도시에 있는 아파트 3천여 가구에 갑자기 전기가 끊겨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국전력은 1시간 50분만인 저녁 8시 20분쯤 복구작업을 마쳐 전기 공급을 재개했습니다.
한국전력 측은 지중선로 케이블 손상으로 정전사고가 났다면서 정확한 손상 원인은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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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서현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