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사이버 공격으로 추정되는 악성 코드가 첨부된 메일이 군 장교들 사이에 급속히 확산되고 있습니다.
국군사이버사령부는 육군사관학교 출신을 사칭한 해킹 메일이 군 장교들에게 2주전부터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군 관계자는 현재까지 60여명의 육사 출신 장교들에게 메일이 발송됐으며 메일 발신지를 추적한 결과 북한 해커가 해킹을 시도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군 관계자는 제목만 클릭해도 악성코드에 감염되도록 되어 있어 군 자료가 유출됐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사이버사령부는 의심스런 메일은 열어보지 말라는 긴급 경고문을 일선 장교들에게 발송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한석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