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정부군이 반정부 시위대를 강제 해산하는 과정에서 시위 참가자 20명이 숨졌다고 반정부 시위대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한 시위 참가자는 현지 시간으로 오늘 예멘 정부군과 보안인력이 남부 타이즈의 시내 중심가에서 농성 중이던 반정부 시위대를 몰아냈으며, 이 과정에서 적어도 20명이 숨졌다고 전했습니다.
예멘에서는 알리 압둘라 살레 대통령이 퇴진 중재안을 거부한 이후 반정부 시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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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나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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