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기가 맑은 날엔 시내버스에 달린 하늘색 깃발을 볼 수 있게 됩니다.
서울시는 모레(1일)부터 시내 평균 미세먼지 농도가 제주도의 맑은 공기 수준인 세제곱미터 당 45마이크로그램 이하인 날엔 맑은 하늘을 상징하는 '맑은 서울 상징기'를 시내버스에 300대에 달아 운행할 계획입니다.
또 밤엔 남산 N 서울타워에서 역시 미세먼지 농도 45마이크로그램 이하를 뜻하는 하늘색 조명을 밝힐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앞으로 도심 대기오염의 주범인 비산먼지를 방출하는 공사현장을 집중 단속하는 등 대기질 개선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한세현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