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올해 개별 공시지가가 강원, 경남 등 개발호재가 있는 곳의 강세로 지난해 대비 2.57% 오른 것으로 나타났으나 상승폭은 3.03%였던 지난해에 비해 줄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전국의 개별 공시지가가 수도권의 경우 2.32% 오른 데 그친 반면 강원도는 4.08%, 경남은 3.79%, 경기는 3.36% 상승하는 등 지방의 땅값 상승세가 상대적으로 더 컸다고 밝혔습니다.
시·군·구별로는 경춘선 복선 전철 개통으로 강원도 춘천시가 9.38% 올라 상승률 1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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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대석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