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은 2010년 회계연도 정부 결산을 확인한 결과 국유재산을 2조3천567억원을 적게 계상하는 등의 오류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감사원에 따르면 고용보험기금 등 13개 기금에서 유가증권을 취득원가로 잘못 계상해 2조3천825억원이 적게 계상됐고, 군인연금기금 등 3개 기금은 19억원이 과다 계상됐습니다.
또, 정보통신진흥기금에서 채권으로 분류해야 할 MMF 예치금을 국유재산으로 잘못 계상해 유가증권 현재액이 375억원 과다계상됐습니다.
감사원은 이번 감사결과를 토대로 기획재정부에서 제출한 국가결산보고서의 국유재산 315조 1261억원을 317조 4828억원으로 바로잡도록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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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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