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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항의하자 흉기 꺼내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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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지하철 서울역에서 20대 여성을 성추행하고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33살 김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는 지난 29일 저녁 6시 50분 쯤 교통카드 보증급 환급기 앞에서 자신의 옆에 서있던 A씨의 몸을 만지고, A씨가 항의하자 흉기로 위협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조사를 마치는 대로 김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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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경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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