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독일 "슈퍼박테리아 출처 불투명"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독일은 치명적 '슈퍼 박테리아'의 출처가 아직 정확히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아이그너 독일 농업.소비자부 장관은 "전문가들이 병의 출처를 명확하기 지목할 수 있을 때까지는 채소에 관한 포괄적인 경고가 여전히 유효하다"면서 "관련 당국이 국내는 물론 국제적 차원에서 병의 출처를 규명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독일에서는 최근 대장균 변종인 장출혈성대장균에 의해 발병하는 용혈성 요독증 증후군으로 모두 270여명이 감염돼 이 가운데 10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영국과 스웨덴, 덴마크, 네덜란드에서도 발병 사례가 보고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그제 스페인 남부 알메리아와 말라가 주에서 출하된 유기농 오이가 오염원이라고 지목했으나 이후 네덜란드나 덴마크에서 생산된 오이에 대해서도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정유미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