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8시쯤 강원도 속초시 설악산국립공원 천화대에서 암벽등반을 하던 60살 김모씨와 39살 전모씨가 20여m 절벽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김씨는 그 자리에서 숨지고 전씨는 허리 등을 크게 다쳐 가까운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설악산사무소 관계자는 이들이 일행 9명과 함께 입산이 허가되지 않은 곳을 등반하던 중 선행자가 발을 헛디디면서 떨어진 낙석에 맞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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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훈경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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