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학부모 대다수는 올해 처음 도입된 '학교보안관' 제도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는 지난달 시내 초등학생 학부모 천 명을 대상으로 학교보안관 제도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90%가 만족한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응답자 가운데 92%는 학교보아관 제도로를 중·고등학교까지 확대 실시하는 것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근무인원 증원과 경찰과 협조체계 강화는 보완해야 할 점으로 지적됐습니다.
이에 대해 서울시 관계자는 학부모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제도를 보완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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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현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