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말로 끝나는 에너지절약시설 투자에 대한 세액공제 혜택을 연장하고 투자액의 10%인 공제 혜택 규모를 늘리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지식경제부는 이르면 다음달 전기요금 인상 로드맵을 발표하면서 산업용 요금을 주택용보다 더 큰 비율로 올리되 기업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이같은 대책들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지경부는 또 에너지 절약시설 투자시 기업들에게 낮은 금리로 투자금을 융자해 주는 방안도 검토할 방침입니다.
현재 지경부는 전력공급과 투자보수 비용을 합한 개념인 전기요금의 원가보상률이 86%까지 내려간 만큼 요금 현실화가 필요하다면서 인상 방안을 마련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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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대석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