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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모의수능 69만9천859명 지원…1만6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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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출제로 다음 달 2일 시행되는 수능 모의평가에 지난해 6월 모의평가보다 만 6천여명이 적은 69만 9천 859명이 응시원서를 냈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이번 수능 모의평가에 재학생 61만 천 2백명, 졸업생 8만 8천 659명이 각각 지원해 재학생은 지난해보다 만8천여명 준 반면 졸업생은 천6백명 가까이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영역별 지원자의 경우 이과생들이 주로 선택하는 '수리 가'형은 지난해보다 만 천여명 늘어난 21만여 명이, 문과생들이 선택하는 '수리 나'형은 3만여 명 줄어든 48만여 명이 각각 지원해 최근의 이과 증가세를 반영했습니다.

이번 모의평가 결과는 6월22일쯤 수험생들에게 통지됩니다.

이번 모의평가에선 영역별 만점자 비율이 1%가 되도록 쉽게 출제하겠다는 교육당국의 수능 출제 목표가 얼마나 반영될 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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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은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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