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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북부 경찰사령관, 자폭테러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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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북부지역의 경찰 최고 책임자와 독일 군인 3명 등 7명이 28일 타카르주 주지사 사무실에서 발생한 자살폭탄테러로 사망했다고 아프간 관리가 밝혔습니다.

타카르주 주지사 대변인은 "7명이 사망하고 9명이 부상했다"며 "사망자는 독일군 3명과 아프간인 4명이며 아프간인 사망자 중에는 북부지역 경찰 사령관 모하메드 다우드 다우드 장군이 포함됐다"고 밝혔습니다.

다우드 장군은 내무차관을 역임한 바 있습니다.

한 아프간 관리는 사상자들이 주지사 집무실에서 정부청사 지역 보안문제에 관한 회의를 마친 뒤 집무실을 나가려는 순간 복도에서 기다라고 있던 테러범이 자신의 몸에 부착된 폭발물을 터뜨렸다고 말했습니다.

탈레반 대변인은 AFP 통신과 한 전화통화에서 이번 자살 폭탄테러는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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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희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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