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와 제주를 오가는 여객선에 타고 있던 30대 승객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 작업에 나섰습니다.
33살 노모 씨는 그제 제주를 출발해 어제 목포에 도착한 여객선에 유서가 담긴 가방을 남겨둔 채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노 씨가 자살한 것으로 추정하고 여객선 항로를 중심으로 경비정 4척을 투입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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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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