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과 부인 김윤옥 여사는 청와대에서 열린 소외계층 돕기 사랑의 바자회에 참석해 기증품을 함께 판매하며 격려했습니다.
이 대통령이 기증한 테니스 라켓은 백만원이 넘는 가격에, 김 여사가 내놓은 스카프 등 의류는 80여만원에 팔렸습니다.
결식 아동 등 소외 계층을 돕기 위해 대통령 내외와 청와대 직원들의 기증품을 판매한 오늘 행사에서 이 대통령은 "좋은 취지의 행사에 가족들과 함께 나와줘서 고맙다"고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가수 이승철, 옥주현 씨와 연기자 이재룡, 유호정 씨 부부 등 연예인들도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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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원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