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간 북한에 억류돼오다 어제 석방이 발표된 한국계 미국인 전용수 씨가 로버트 킹 대북인권특사와 함께 평양을 떠났습니다.
전씨는 킹 특사와 함께 베이징을 거쳐 자택으로 돌아갈 것으로 보입니다.
전씨는 지난해 11월 북한에서 체포돼 억류돼 왔으며 북한은 어제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인도주의적 입장에서 전씨를 석방한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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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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