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국무총리는 "21세기 아시아의 시대가 희망의 시대가 되려면 동아시아에 당면한 도전과 위기를 넘어 협력을 긴밀히 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 제주도에서 열린 제주포럼 기조연설을 통해 "동아시아의 잠재력을 발현시키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안보와 역내 경제 통합, 나아가 평화와 번영을 위한 공동체를 이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총리는 또 북한의 비핵화와 관련해, "6자 회담에서 비핵화의 실질적 진전을 거둬야 하는 만큼 우선 남북간 대화를 통해 북한의 진정성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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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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