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진주 논개제가 오늘 오후 진주성에서 열렸습니다.
논개의 충의정신을 기리는 임진대첩 계사순의단의 의암별제는 모든 제관을 여성이 맡아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어 남강 수상무대에서는 논개가 왜장을 끌어안고 강으로 뛰어드는 논개 순국 재현극이 펼쳐졌고, 촉석루에서는 가야금 무형문화재 공연도 열렸습니다.
이밖에 진주교방 굿거리춤, 조선시대 진주검무 등 다양한 행사가 29일까지 이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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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엽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