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부경찰서는 부인살해 혐의로 구속된 대학교수 강 모씨의 내연녀 최 모씨를 조사한 결과 최씨가 강씨의 범행을 도왔다며 범행의 대부분을 시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최씨는 지난달 2일 강씨의 아내 박 모씨 살해에 가담한 뒤 해외로 도피했다가 어제 저녁 인천공항에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최씨는 경찰에 체포된 뒤 범행을 시인하고 증거물을 은폐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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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쌍교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