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주리주 토네이도로 숨진 주민 수가 132명으로 증가했습니다.
미주리주 조플린시 당국은 지난 22일 발생한 시속 3백 20킬로미터 이상의 강력한 토네이도로 132명이 사망하고 156명이 실종했다고 밝혔습니다.
시 관계자는 실종자 상당수는 생존해 있지만 휴대전화가 제대로 통화되지 않아 생존 확인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시 상공회의소는 이번 토네이도로 시내 3백여개 기업체의 4천여개 일자리가 피해를 입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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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희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