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유소의 주간 휘발유 값이 2주 연속 하락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5월 넷째 주 무연 보통휘발유의 전국 주유소 평균가격은 한 주 전보다 ℓ당 16.1원 내린 천 926.6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휘발유 주유소 판매가격은 지난해 10월 첫째 주 이후 26주 연속 상승하다가 정유사 공급가격 인하 방침 영향으로 4월 둘째 주에 하락했습니다.
이후 다시 상승세로 돌아서 이달 둘째 주까지 4주 연속으로 오르더니 다시 2주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자동차용 경유는 ℓ당 27.1원 내린 천 750원을 기록해 4주 연속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실내등유 주간 평균가격도 한 주 전보다 6.4원 내린 천 357.7원입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의 평균 휘발유 판매가격이 리터 당 천 984.4원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휘발유 공급가는 올해 3월 첫째 주 이후 11주 만에 900원대로 떨어졌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정명원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