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해적 아라이 사형…나머지 3명 무기징역 구형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소말리아 해적 마호메드 아라이에게 사형이 구형됐습니다.

부산지방 검찰청은 27일 오전 국민참여재판 최종변론에서 아라이에게 해상강도살인미수 등 8가지 혐의를 적용하며 사형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또 같은 혐의로 기소된 압디하드 이만 알리와 압둘라 알리, 아울 브랄랫에게는 무기징역을 구형했습니다.

이에 대해 변호인은 아라이가 총을 쏘는 장면을 본 사람이 없다며 증거가 불충분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재판부는 오후에 피고인들의 최후진술을 듣고, 오후 5시 30분쯤  선고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서쌍교 기자 기자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