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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한국서 '발암물질 함유' 맹독성 제초제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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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지난 1960년 대에 한국을 비롯한 다섯개 나라에서 맹독성 제초제 실험을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미국의 참전 용사단체인 '용사를 돕는 용사회'는 미국 정부에 문건을 공개하고 지난 68년 미국 정부가 총 세차례에 걸쳐 한국의 전방부대로 제초제를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미국은 한국으로 발암물질이 함유된 하이바X 등의 제초제를 보냈으며, 미국 국방부도 제초제 공수에 관여했지만 정확한 물량은 적혀 있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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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나라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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