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는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연구원 IMD가 발간한 '국가경쟁력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우리나라의 교육경쟁력이 지난해보다 6단계 상승한 29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경쟁력이 상승한 것은 교육제도, 대학교육, 경영교육, 언어능력, 과학교육 등 정성지표 항목에서 경쟁력이 크게 향상됐기 때문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초·중등학교 교사 1인당 학생수, 영어 숙달도 등의 지표는 여전히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교육부문에서 1위는 덴마크, 2위는 아일랜드, 3위는 핀란드로 10위권 내에 유럽 7개 국가가 포함됐습니다.
IMD 교육부문 조사는 교육투자와 인력양성 등 기본적인 교육현황을 평가하는 정량지표 11개와 기업인 설문조사로 이뤄지는 정성지표 5개 등 모두 16개 항목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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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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