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서부 지방에서 토네이도 피해가 확산되는 가운데 미주리주에서 토네이도로 행방불명된 주민이 232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초강력 토네이도의 엄습으로 가장 피해가 컸던 미주리주 조플린시 당국은 토네이도로 모두 125명이 사망했으며, 행방불명된 주민이 232명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미주리 주정부 당국은 소방대원과 경찰로 구성된 수색팀을 통해 실종자 수색작업을 계속하고 있으며, 피해지역에 대한 약탈행위를 막기위해 경비를 대폭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국 기상청은 멤피스와 내슈빌 등 테네시주 일대에 토네이도가 발생할 수 있다고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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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형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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