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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14년까지 초중고생 30% 무상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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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시 교육청과 함께 2014년까지 저소득 가정의 초·중·고생 30%에게 무상급식을 제공합니다.

서울시는 저소득층에 대한 복지서비스 확대를 위해 초·중·고생들에게 제공하는 무상급식을 소득 하위 30%까지 단계적으로 늘리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올해 20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등 매년 200억여 원을 집행하기로 하고, 무상급식을 신청한 학부모의 재산을 조회한 뒤 최근 대상자를 확정했습니다.

시 관계자는 무상급식을 포함해 모든 복지정책은 저소득층을 중심으로 선별적으로 확대한다는 것이 서울시의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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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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