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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함 음료 마시고…' 고등학생 구토로 병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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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낮 1시쯤 경기도 광명의 한 고등학교에서 사물함 안에 있던 음료를 마신 18살 이모군이 갑자기 구토를 하고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이군은 학교 복도의 사물함에 있던 음료를 18살 권모군등 친구 6명과 나눠 마셨지만, 권군등이 모두 맛이 이상하다며 음료를 뱉고 이군만 음료를 마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학교 안에 외부인이 침입한 흔적이 없어 학생들과 면담을 통해 보온병의 주인을 찾아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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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훈경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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