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의료 특화 도시, 인천'을 선언하고 나섰습니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송도 컨벤시아에서 의료관광재단과 국내외 의료관련 학회,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 '의료 MICE 도시' 선포식을 가졌습니다.
국제회의에서부터 의료 관광, 전시를 아우르는 특화된 의료 도시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입니다.
[송영길/인천광역시장: 우리 인천 송도는 바이오 산업단지로 발전해가고 있습니다. 이 바이오 산업단지를 기본으로 해서 메디컬 시티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이런 와중에 주로 의료관련 많은 학술회의를 저희 송도지역에 유치함으로써 주변 환경과 시너지 효과가 나올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인천시는 2015년까지 인천에서 국제회의나 의료 관련 전시회를 열면 개최 지원금과 전통 공연, 호텔 특전을 지원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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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달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