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지난해 9월부터 이달 초 사이에 신종플루로 최소 562명이 사망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이는 신종플루가 세계적으로 맹위를 떨친 지난 2009년 6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의 희생자 474명보다 많은 수치입니다.
이와 관련해 영국 보건국은 신종플루 희생자 대부분이 젊은이와 중년층이며, 어린이 50명과 임산부 9명도 포함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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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형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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