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니아에 안전하면서 예술성까지 갖춘 지하 벙커가 탄생했습니다.
내전의 상처로 얼룩진 보스니아에 공산주의 시절 핵 공격 시 대피하기 위해 만들어진 대피 벙커가 멋지게 변신한 건데요, 이곳에 각국 예술가들이 모여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보태 벙커를 하나의 갤러리로 재탄생시켰습니다.
군인들의 휴식 공간이면서 가끔 벙커를 방문하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선물이 된 벙커 갤러리는 딱딱하고 무겁게만 느껴지는 벙커의 이미지에 색다른 분위기를 안겨주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튼튼하고 아름다운 벙커 갤러리, 함께 보시죠.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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